첨단 분석 장비·개방형 연구 플랫폼 구축…산학협력 강화 기대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순천향대학교가 ‘차세대에너지및디스플레이소재분석센터’ 현판식을 열고 핵심연구지원센터 출범을 공식화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센터 설립은 차세대 에너지와 디스플레이 소재 분야 연구를 선도하기 위한 기반 마련 차원에서 추진됐다.
첨단 분석 장비의 단계적 도입과 연구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교내외 연구자들에게 개방형 연구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FE-SEM, XPS, XRD 등 고급 분석 장비를 전문 인력이 운영함으로써 연구자들이 안정적으로 장비를 활용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다.
센터는 교내 연구진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과 외부 연구자들에게도 서비스를 개방한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의 기술 개발과 소재 분석을 적극 지원하고, 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도 내실 있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가 차원의 연구개발 과제 수행에도 기여해 순천향대 연구 인프라의 위상 제고에도 힘을 보탤 전망이다.
정순기(에너지공학과 교수) 센터장은 “차세대에너지및디스플레이소재분석센터는 단순한 장비 운영 공간이 아니라 연구자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개방형 연구 플랫폼”이라며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아산=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